미국 신문사 블로그 '문전성시'
미국 주요 신문사 웹사이트의 블로그 방문객이 최근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다우존스 마켓워치가 1월17일자 보도에서 이렇게 소개하고 있네요. "미국 상위 10대 온라인 신문사 블로그 방문객이 지난해 210%나 증가해,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증가율을 훨씬 앞질렀다." 이 내용은 닐슨 넷레이팅의 자료에 근거하고 있는데요. 2006년 12월 기준으로 신문사...
View Article뉴욕타임즈, CCL 채택…”기사 맘대로 퍼가라”
<뉴욕타임즈>가 큰 사고를 쳤다. 핵심 자산인 알짜 기사들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겠단다. 돈은 한 푼도 안 받는다. 누구든 가져다가 상업 용도로 써도 좋다. 조건은 하나다. 출처가 ‘뉴욕타임즈’임을 밝히기만 하면 된다. 150년동안 권위를 유지해 온 전통 신문사임을 감안하면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사연은 이렇다. 대개 신문사가 웹에 기사를 올릴 때를...
View ArticleAT&T, 무선 데이터량 증가로 골머리…”아이폰때문에”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AT&T가 이용자들이 무선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최근들어 AT&T는 무선 인터넷 사용량 증가로 문자, 음성 메시지 서비스의 지연현상이 잦아지자 고객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랄프 데...
View Article애플 태블릿, 온라인 미디어의 구세주 되려나
애플의 태블릿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 뿐만이 아니다.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통해 음반산업에 새로운 유통경로를 열었듯, 미디어 업계는 태블릿이 단순히 뉴스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수단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유통 채널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맥그로 힐과 야셰트 북, 하퍼콜린스, 뉴욕타임즈, 뉴스코퍼레이션, CBS, 월트디즈니,...
View Article신문·잡지, 아이패드에 미래를 걸다
지난 1월 애플의 아이패드(iPad)의 모습이 공개되기 이전부터 발빠른 해외 신문·잡지사들은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이들은 아이패드를 통해 더 많은 독자를 끌어 모으거나 디지털 콘텐츠를 유료화하는 계기로 삼을 생각이다. 또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광고주에게 새로운 광고 유형을 제시한 다는 계획이다. 그런데 언론사들이...
View Articlee울타리 허문 트위터…’@애니웨어’서비스 공개
앞으로는 트위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별도의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지 않아도,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웹사이트에서 직접 트위터 서비스를 쓸 수 있게 된다. 트위터 공동 설립자인 에반 윌리엄스 CEO는 3월15일(현지시간) 열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인터랙티브 컨퍼런스에서 ‘@애니웨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했다. 수많은 웹사이트가...
View Article트위터 뉴스 서비스 vs 포털 뉴스 서비스
월드와이드웹(WWW)은 뉴스 생산과 뉴스 소비에 많은 변화를 가능케했다. 텍스트 중심의 뉴스에서 시작해 동영상,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뉴스가 탄생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는 뉴스사이트, 포털, 트위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고 있다. ‘한겨레’, ‘중앙일보’ 등 단일 신문만을...
View Article뉴욕타임즈, 28일부터 유료화…SNS 통하면 공짜
뉴욕타임즈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온라인 뉴스 서비스의 유료화 방안을 발표한 것입니다. 이로서 3월 28일부터 nytimes.com에서 월 20건 이상의 기사를 읽기 위해서는 한 달에 최소 15달러의 구독료를 내야 합니다. 지난 1월 유료화 재도전을 선언한 지 두 달 만에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한 셈이지만, 실제로 준비는 2년 전부터...
View Article뉴욕타임즈 유료화 1년…구독자·판매수익 ↑
뉴욕타임즈컴퍼니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011년 매출이 전년 대비 6.1% 떨어졌으나, 온라인 유료 구독자는 3분기보다 20% 늘어 40만6천명에 이른다”라고 2월2일 밝혔다. 뉴욕타임즈컴퍼니는 우리가 익히 아는 뉴욕타임즈를 비롯하여 인터내셔날 해럴드 트리뷴, 보스톤글로브, 어바웃닷컴을 서비스하는 미디어 회사이다. 회사는 뉴욕타임스와 인터내셔날...
View Article[BB-0715]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구글이 위치찾기(래티튜드) 서비스를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어쩐지 언젠가부터 잘 작동하지 않지 싶었습니다. 서비스 종료일은 8월9일입니다. 애플의 ‘친구찾기’나 ‘내 아이폰 찾기’와 달리,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본인의 아이폰을 등록해 매일 동선을 기록해두던 이용자들에겐 아쉬운 소식이군요....
View Article“우버, 또…”이번엔 경찰 단속 회피 프로그램 운영 논란
모바일 차량공유 업체 우버가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불법 영업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자체 프로그램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우버가 ‘그레이볼’ 프로그램을 사용해 수년간 경찰관의 단속을 인지하고 피해갈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우버는 일반인이 자가용 승용차로 유료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특성상 법적으로 허용된 지역 내에서만 운행이...
View Article“우버 앱, 2015년에도 이용자 추적 경고 받아”
우버 앱(사진=flickr. CC BY.freestocks.org) 우버의 경영 방식엔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 애플과의 마찰도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2015년 초,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가 애플 본사를 방문해 팀 쿡 애플 CEO로부터 우버 앱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는 사실이 <뉴욕타임스> 보도로 4월23일(현지시간) 밝혀졌다.우버는...
View Article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토렌트에 유출
넷플릭스 콘텐츠가 무단 유출됐다.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ITNB) 시즌5’가 지난 4월29일(현지시간) 토렌트 사이트에 업로드되는 일이 발생했다. 에피소드 10회 분량, 총 11.46GB가 유출됐다. 해당 시리즈는 13부작으로, 올해 6월9일 정식 공개 예정이었다.이번 해킹을 주도한 단체는 익명의 트위터를 통해...
View Article스냅, 1분기 실적 공개…순손실 최악
(사진=flickr.CC BY.Anthony Quintano) 스냅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기업공개(IPO) 첫 거래에서 ‘잭팟’을 터뜨린 이후 첫 실적 공개라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엄청난 수준의 매출 손실이 발표돼 주가는 폭락했다. 스냅은 5월10일(현지시간) 2017년 1분기에 22억달러, 우리돈 약 2조5천억원 규모의 순손실이...
View ArticleEU 집행위, 페이스북에 1350억원 벌금 부과…”허위정보 보고”
(사진=flickr.CC BY.Rock Cohen) 유럽연합(EU)의 페이스북에 대한 견제가 강력하다. 경고 차원을 넘어 이제 실질적인 규제 행동에 나서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5월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전달한 사실에 대해 벌금 1억1천만유로, 우리돈 1350억원 규모를 부과한다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View Article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일하는 법
flickr.CC BY.cellanr 넷플릭스의 성장은 화려하다. 2017년 현재 전 세계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하고, 하루 평균 동영상 감상 시간도 1억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DVD 우편 대여 서비스를 하던 것에서 출발해 이제는 정말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선두주자가 됐다.성공한 기업의 CEO는 언제나 주목받는다. 특히 시작이...
View Article유튜브 본사 총격 사건 발생…구글 CEO “가족 지원 최선 다할 것”
미국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에 위치한 구글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현지 경찰은 4월3일(현지시간) 사건 용의자를 포함해 모두 4명이 총격을 입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이송된 저커버그 샌프란시스코 병원 대변인은 피해자 2명이 현재 중태라고 밝혔다. 총상을 입지 않은 피해자 1명은 대피 중 경상을...
View Article[CES2019] 버라이즌, “5G는 모든 것을 바꾼다”
오는 3월, 5G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5G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다. 5G의 시대가 오고 인터넷이 ‘더’ 빨라지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 버라이즌 CEO 헨리 베스트베리는 지난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라 “5G는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5G는 4G보다 훨씬 큰...
View Article다나 라오 어도비 부사장 “‘가짜뉴스’ 판별 어려워…NYT·트위터와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 발족”
어도비가 뉴욕타임즈, 트위터와 함께 콘텐츠의 ‘원본’을 가리는 연합체를 꾸린다.다나 라오(Dana Rao) 어도비의 선임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Adobe MAX) 2019’에서 뉴욕타임스 및 트위터와 공동으로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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